The Korean Society for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공공분야 인적자원관리의 이론탐구와 실무적 처방을 제공하는

학문공동체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인사말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원님과 홈페이지 방문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한국인사행정학회는 지금까지 공공부문 인사행정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창립 이후 중요한 인사행정 관련 정책의 수립과 집행, 평가에 지대한 기여를 해왔으며, 우리나라 인사행정의 발전을 위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공부문 인사행정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것은 전적으로 우리 학회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기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2021년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학회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학회 본연의 역할인, 학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에 다소 제한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21년 다음과 같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오프라인과 온라인 방식을 함께 활용하는 두 번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학회 회원들 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가능하다면, 올해 말에는 1박2일 간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학회 회원들 간의 보다 심도있는 학문적 교류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과 함께 공공부문의 인사관리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학문분야로서 인사행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공부문의 새로운 변화를 이론적으로 적절히 설명하는 역할을 담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인사행정학회에서는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해석하고 인사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신진학자들과 함께 기획세미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세미나는 인사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주제의 발굴이라는 큰 틀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 정기학술대회의 전통을 계승하여 두 번의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인사행정학회 역대 회장님들의 오랜 연구업적을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리는 앞서 말씀드린 인사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회 역대 회장님과 회원님들의 기여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회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2대 한국인사행정학회 회장 진종순